
작성일 : 2023-04-04 23:07 작성자 : 임미숙

한국동서발전은 식목일을 앞둔 4일 울산 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공기정화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오후 2시께 울산 동구에 있는 울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유아 대상의 체험형 친환경 교육 '공기정화 선물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공기정화 식물 키트는 화분과 식물, 씨앗, 흙으로 구성됐다.
동서발전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만든 화분과 실내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홍콩야자나무, 채송화해바라기 등 씨앗 19종, 마사토자갈이 담긴 공기정화 식물 키트 2000개를 나눠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울산시와 5개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울산어린이집연합회를 통해 울산지역 182개 어린이집과 250가구에 전달한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식목일을 맞아 공기저화 반려식물 키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교육으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관심이 커지길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