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5-02 22:47 작성자 : 졍호양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에 고의로 부딪혀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보험사기 등)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배달 기사인 A씨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원구 사창동 일대 골목에서 지나가는 차들에 고의로 부딪힌 뒤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수법으로 A씨는 47차례에 걸쳐 총 1500만원 상당의 합의금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수차례에 걸친 범행에 수상함을 느낀 경찰에 의해 꼬리를 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공범과 여죄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