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폰 통해 실시간 운행위치·정류장 대기인원 확인 가능
작성일 : 2023-05-16 23:04 작성자 : 정호행

가천대학교는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교내셔틀버스 '무당이'의 운행·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앱을 개발한 프로젝트팀 '가천셔틀복지처'는 컴퓨터 공학과 4학년 이승희, 채안나 학생과 전자공학과 4학년 하성민(컴퓨터공학과 복수전공), 컴퓨터공학과 졸업생 유지희양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컴퓨터공학과 P-학기제 과제로 앱 개발에 나서 이를 상용화했다.
P-학기제는 3학년 2학기에 전체 16주 수업 중 12주는 기존방식대로 전공이나 교양수업을 하고 4주과정은 배운 지식을 활용해 고밀도 몰입형 프로젝트나 현장실습으로 진행하는 팀활동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GPS모듈 등을 담은 디바이스를 제작해 ‘무당이’에 탑재하고 GPS를 통해 무당이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정문 무당이 버스정류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 YOLO5 기반 프로그래밍으로 버스정류장 대기인원도 바로 파악 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개발한 ‘가천대 무당이 셔틀’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된다.
가천대는 이날 가천관 앞에서 이길여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무당이 위치정보서비스 오픈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