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출전에서 은메달 4개도...수상스포츠 유망주 기대
작성일 : 2023-06-14 22:20 작성자 : 장윤영

여주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여주시수상센터 ‘패들보드 선수단’이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충북 단양강 일대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여주시수상센터 패들보드 선수단은 동호인부 카약 K-1 200m(남·여), SUP 200m(남·여)의 종목에 참가했다.
경기 결과 카약 K-1 200m 19세이하 남자부 금메달(장근서), 은메달(이성훈), 16세이하 남자부 금메달(최민준), 은메달(문석현), 16세이하 여자부 금메달(모희주)을 각각 수상했으며, SUP 200m 19세이하 남자부 금메달(이성훈), 은메달(장근서), 16세 이하 여자부 은메달(모희주)을 수상하는 등 청소년 선수들이 첫 출전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공단 임명진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이제 막 수상스포츠에 입문한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상센터의 우수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 여주 청소년들을 수상스포츠 유망주로 육성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