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예상…냉방비용 절감할 수 있도록
작성일 : 2023-06-19 22:20 작성자 : 임미숙

한국동서발전이 19일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에서 울산지역 독거노인 100가구에 친환경 여름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올여름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온열 질환에 취약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냉방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여름나기 이불을 마련했다.
지난 1월 동서발전은 저소득층 어르신 100가구에 혹한기 한파를 대비하기 위해 귀마개·목도리·장갑·내의 등 방한용품이 담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심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