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HOME > 정치

한덕수 총리-與 '바다지키기'TF 수산시장 만찬…"안심하고 수산물 먹어달라"

"우리는 이미 광우병‧사드 괴담을 목도했다"

작성일 : 2023-06-23 20:09 작성자 : 조경구

한덕수 국민총리와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가 23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만찬을 하며 수산물 안전성을 강조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돌돔, 광어 등을 사고 한 총리와 함께 만찬을 했다.

성 위원장은 방문 직후 페이스북에 "최근 민주당의 무분별한 방사능 괴담 때문에 어민들은 물론이고 횟집 사장님들과 수산업 관계자 여러분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우리 수산물은 방사능에 오염될 일이 절대로 없는 언제나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께서는 괴담에 속지 마시고 우리 수산물을 변함없이 소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성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와 우리당은 우리 국민들께서 힘들고 어려울 때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괴담으로 인해 어민 여러분과 횟집 사장님들께서 피해를 보시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가 과학을 이길 수 없다"며 "우리는 이미 광기의 선동이 국민께 피해를 드렸던 광우병·사드 괴담을 목도했다"고 했다.

성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먹어달라"며 "괴담으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는 우리 어민분들과 수산시장 상인 여러분들을 돕는 길은 우리 수산물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정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