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7-04 22:53 작성자 : 정호행

인천시 서구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각 자치단체의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의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서구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13개 우수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구는 인천 최대 규모의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설립·운영, 기업 홍보 책자·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어려운 시기에 대출이자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는 올해도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으로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 스케일업(역량 강화) 컨설팅' 등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판로지원을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 공동체협치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설립 이래 가장 큰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