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7-14 21:33 작성자 : 류재곤

14일 오후 6시21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갓길 옆 야산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동승자 2명도 의식불명 등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영동읍에는 오후 8시까지 123.5㎜의 비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