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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명동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상점 찾아 '문 닫고 냉방' 안내 시민에게 '조명 끄기' 등 설명

작성일 : 2023-08-04 23:12 작성자 : 이상섭

한국남부발전이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자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한 대국민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4일 서울 명동에서 전력피크 시간대에 상인·시민들과 만나 '문 닫고 냉방' 및 '하루 1k㎾(킬로와트시) 줄이기'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정부에서 지난 2009년부터 추진 중인 쿨맵시 옷을 입은 임직원들은 명동거리의 상가를 방문해 ▲문 닫고 냉방하기 ▲실내 적정온도 26도 준수 ▲개방형 냉장고 문 달기 등을 안내했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는 '하루 1k㎾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며 ▲안 쓰는 조명 끄기 ▲플러그 뽑기 ▲고효율 조명 사용하기 등을 설명하며 동참을 이끌었다.

남부발전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캠페인인 '에너지 절약 7-GO 실천 행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올여름 폭염에 따른 무더위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난 가운데 국가적인 에너지절약 정책에 전 국민의 동참을 부탁한다"며 "남부발전도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함께 에너지절약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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