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8-09 16:08 작성자 : 강병문

전북도교육청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일선 학교의 학사일정을 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현재 10일 유치원 7개원을 휴업하고, 11개원의 등교 시간을 조정했다.
또 전주 완산고와 우석고, 익산 이일여고, 동암차돌학교 등 4개교에 대해 휴업 또는 개학 연기 조치했다. 전주상업고등학교와 전북사대부고는 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개학을 한 도내 학교는 48개교로, 학교별로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사일정 조정을 서둘러 달라"면서 "지난 폭우 때 피해를 본 학교들에도 추가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