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자 임명…보육정책관, 연금정책국장 등 역임 국회 파견 근무 경력…"당과 협력 강화 기대된다"
작성일 : 2023-08-25 18:38 작성자 : 장윤영

7개 부처 대변인이 1급으로 파격 격상된 가운데 정호원 국민의힘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이 보건복지부 첫 1급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25일 보건복지부는 정 위원이 대변인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정부는 고용노동부·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등 7개 부처의 대변인 직급을 국장급에서 실장급(1급)으로 격상한 바 있다.
정 신임 대변인은 1966년생으로 진주 대아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 학사, 영국 요크대 사회정책학 석사를 했다.
행정고시 40회 출신이며 복지부 내 기초생활보장과장, 보건산업정책과장, 해외의료진출지원과장,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연금정책과장, 인구정책총괄과장, 보육정책관, 연금정책국장 등을 지냈고 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대외협력총괄반장을 맡았다.
또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비서관실 행정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국민의힘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으로 파견을 나갔다.
정 신임 대변인은 행정고시 34회 출신인 박성민 교육부 대변인, 37회 출신인 김성욱 기획재정부 대변인, 38회 출신인 박종필 고용노동부 대변인에 비해 새로 임명된 1급 대변인 중에서는 기수가 낮은 편에 속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직전 국회에서 수석전문위원을 하다가 왔기 때문에 당과의 협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1966년 출생 ▲진주 대아고등학교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요크대 사회정책학 석사 ▲기초생활보자과장 ▲보건산업정책과장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연금정책과장 ▲인구정책총괄과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장 ▲보육정책관 ▲연금정책국장 ▲코로나19 중수본 대외협력총괄반장 ▲국민의힘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