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9-19 18:06 작성자 : 이동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9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발전 공기업, 민간 발전사 등 전력산업 관계자 150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3 전력 설비 안전성 향상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미래 전력망 안전 관리체계 구축 및 에너지 안보 확립'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력 계통 분야 기술 세미나와 함께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고려대학교 이병준 교수의 '신재생 확대에 따른 전력 계통의 현재와 미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6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유튜브 녹화 중계도 병행됐다.
이어 진행된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대명에너지(주) 박영현 상무이사 등 9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김영석 차장 등 10명이 전기안전공사 사장 표창을 받는 등 총 30명이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국가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원격 점검, ESS 통합관리시스템 등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HVDC 송전선로, 해상풍력발전소 등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안전성 확보하며 미래 전력망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