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재난 긴급돌봄서비스인력 대상 '숲케어 지원사업' 실시
작성일 : 2023-09-19 18:20 작성자 : 정호행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시·예천군)에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가재난 사회서비스 종사자 숲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및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산림과 연계한 사회서비스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첫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진흥원은 매년 산불, 산사태, 수해, 전염병 등 각종 재난을 경험한 국민과 대응 인력의 심신 회복 지원을 위한 ‘숲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회서비스원 종사자 대상으로는 11월까지 월 1회 1박 2일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대응 업무 수행 및 지원경험이 있는 사회서비스원 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숲 안에서 밸런스 테라피, 산책, 해먹 체험 등을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육체적 피로 회복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진흥원 남태헌 원장은 "앞으로도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 고품질의 산림치유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