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9-20 18:11 작성자 : 정호양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20일 본부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을 소개했다.
김남훈 공단 본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11월부터 첫 정산에 들어가는 '소득정산제도'를 비롯해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한 특별사법경찰 도입 필요성을 안내했다.
공단은 인천·경기지역에서 소득정산제도 첫 정산 대상자가 약 11만 명(전국 37.26%)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위해 이해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장 분위기를 살피고, 국민 혼란 방지를 위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
김 본부장은 또 불법개설기관 수사를 위한 특별사법경찰 도입을 통해 연간 약 2000억 원의 추가 재정누수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을 위해 다방면의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