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9-27 23:07 작성자 : 윤석근

한국 우슈 대표팀의 전성진(34·경주시청)과 김민수(25·경주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산타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전성진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구아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산타 남자 65㎏급 준결승에서 이란의 아프신 살리미에 패배했다.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우슈 산타는 3·4위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 패자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남자 60㎏급에 출전한 김민수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쉐타오에 져 역시 동메달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