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사회

韓배드민턴, 코리아마스터스 女단식+복식 전 종목 4강행(종합)

김가은, 8강서 일본 스이츠 마나미 완파 남녀 복식과 혼합 복식 모두 1팀씩 진출

작성일 : 2023-11-10 18:31 작성자 : 정상철

한국 배드민턴이 '2023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총상금 21만 달러) 여자 단식과 복식 전 종목에서 4강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 19위 김가은(삼성생명)은 10일 광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68위 스이츠 마나미(일본)를 게임 스코어 2-0(21-11 21-14)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 1번 시드인 김가은은 32강과 16강에서 대만 선수들을 누르고 8강에 올랐다. 8강까지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4강에 올랐다. 4강 상대는 세계 73위 다카하시 아스카(일본)다.

혼합 복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도 4강에 진출했다. 세계 4위 서승재-채유정은 이날 8강전에서 68위 김영혁(수원시청)-이유림(삼성생명)을 2-0(21-13 21-19)으로 눌렀다. 세계 10위 천탕제-토에웨이(말레이시아)를 4강에서 상대한다.

여자 복식 세계 13위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은 8강에서 40위 프란체스카 코르베트-앨리슨 리(미국)를 2-0(21-6 21-12)으로 꺾었다. 4강 상대는 김유정(삼성생명)-이연우(삼성생명)을 꺾고 올라온 세계 45위 호바라 사야카-스이츠 유이(일본)다.

남자 복식 세계 6위 서승재-강민혁(삼성생명)은 8강에서 24위 고스제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을 2-0(21-18 21-10)으로 이겼다. 4강에서 세계 17위 리저훼이-양포솬(대만)과 맞붙는다.

사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