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11-14 18:33 작성자 : 이상섭

경기 수원 삼일고등학교 외식경영과 학생들이 '2023 국제탑셰프그랑프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14일 삼일고에 따르면 '국제 탑셰프그랑프리(INTERNATIONAL TOP CHEF GRAND PRIX)'는 라이브 경연, 요리 전시 경연, 제과 전시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되는 대회다.
국내외 식생활과 음식 문화 발전, 세계 미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음식 축제로 ㈔세계음식문화연구원,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에서 주최한다.
삼일고 외식경영과 2~3학년 학생들은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발휘, 요리 전시 및 조리 라이브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시장상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여러 분야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을 휩쓸었으며 특히 마지팬 공예 케이크 전시 부문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1명, 대상 2명, 금상 3명, 은상 2명, 동상 1명 등 전원 수상 영예를 안았다.
삼일고 학생들은 대회에서 화려한 요리 기법과 전시 감각, 섬세한 표현력, 독창성, 창의성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김재철 삼일고 교장은 "평소 학업과 전공 동아리 활동을 함께한 학생들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성과가 취업과 진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고 외식경영과는 2020년 신설돼 한식·일식·중식·양식·제과·제빵·떡·바리스타·조주·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