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11-16 19:11 작성자 : 윤석근

경기 남양주시는 시청 각 부서와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 취약계층 지원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청 각 부서 또는 사회단체가 매월 3일과 13일에 1인당 5000원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청 85개 부서와 123개 사회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자율 참여하며, 기부금은 계좌를 통해 즉시 남양주시복지재단으로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기부는 시청 본관 1층 로비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이날은 16번째 주자로 홍보기획관이 참여해 남양주시의 새로운 마스코트인 크크, 낙낙과 함께 기부를 진행했다.
이기복 남양주시 홍보기획관은 “새 마스코트 크크·낙낙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고 인증사진을 바로 대형전광판에서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