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11-16 19:13 작성자 : 김우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미래 콘텐츠 시장을 이끌 중소 캐릭터 기업 14개를 선정해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
콘진원은 중소 캐릭터 기업의 유통 지원을 위해 팝업스토어 '크림스토어'를 서울 마포구 연남동 팔시보스토어에서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림스토어는 IP 유통과 홍보 지원을 통해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 캐릭터 기업의 캐릭터IP 가치 상승과 판로 확대를 돕는 캐릭터IP 상품 유통 테스트베드 운영사업이다.
콘진원은 2020년부터 크림스토어 사업을 운영하며 캐릭터 IP 상품의 유통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입점 비용, 판로 확대 등 유통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팝업스토어 부문을 신설했다.
이번 크림스토어는 '괜찮아-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주제로 중소 캐릭터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더 넓은 무대에 서기 위한 소망을 전한다.
참여기업은 ▲보타스튜디오 ▲Studio KM ▲랄랄라컴퍼니 ▲아리웍스 ▲에디셔널에딕션 ▲오리는꽥꽥 ▲올리스튜디오 ▲우주랩 ▲디자인부산 ▲아시아홀딩스 ▲콩스튜디오 ▲쿠시 ▲투즈디자인스튜디오 ▲해피오렌지월드다.
콘진원은 연남 팔시보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콘텐츠 IP 마켓'(28~30일)과 '롯데몰 김포공항점'(12월4~9일) 등 다양한 공간과 이벤트를 활용해 오프라인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