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11-23 18:31 작성자 : 장윤영

인천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23년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 종강식 '행복드림(DREAM) 축제'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환 계양구청장의 축사,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장의 격려사, 작품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어르신을 위한 수지침 부스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작품 발표회에는 총 13개팀이 참여했다. 지난 1년간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가요, 체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종강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요, 공예, 스마트폰 교육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한해가 즐거웠다"면서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계속돼 즐거운 노후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