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 적응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작성일 : 2023-11-28 22:49 작성자 : 윤석근

경기 광주시는 지역 내 외국인주민 37명이 참석한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겨울힐링 여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의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한국 전통 문화유산인 경복궁 관람, 명동 일원 등에서 시간을 가진 후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다 함께 즐길수 있는 음악공연인 난타를 관람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주민은 “오늘 하루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곳에 와서 같은나라 출신의 친구, 형도 만나고 난타공연에 참여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