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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원미경찰서 방문…"순직경찰 추모"

故 박찬준 경위 근무 경찰서 방문 화재현장 조사 중 추락 후 순직해 애로사항 청취…유족에 선물 마련

작성일 : 2023-12-11 21:29 작성자 : 정호행

 이원석 검찰총장이 부천시 원미경찰서를 찾아 일선 경찰을 독려하고 검찰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1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을 방문하기에 앞서 부천원미경찰서 원미지구대를 방문했다. 해당 경찰서는 지난 10월7일 부천 원미산 정자 화재현장을 조사하던 중 추락해 순직한 고(故) 박찬준 경위가 근무하던 곳이다.
  
대검 측은 방문 목적과 관련 "순직한 고인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뜻을 표하고 고인의 동료들을 위로하는 한편 일선에서 수고하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장은 이날 원미지구대 소속 경찰관 10여명과 대화하며 근무상황,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원미경찰서장, 112상황실장, 지구대장 등과 검찰이 일선 경찰관들을 지원할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 외에도 배우자에게 서신과 선물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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