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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문학관, 「생각하는 즐거움」 출판기념회 개최

- 시민작가 양성으로 안성 문학 진흥 이끌어 -

작성일 : 2025-12-16 23:27 작성자 : 위승량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지난 1213(), 시민 작가 양성프로그램 우리들의 글 쓰는 시간수강생 문집 생각하는 즐거움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우리들의 글 쓰는 시간‘2025 안성 문학 진흥사업에서 선정한 올해의 안성 문인(박승열 시인, 정호재 소설가, 김세실 아동문학가)이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한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시소설아동문학 3개 분야의 강좌를 개설하여 총 10회에 걸친 강의를 거쳐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생각하는 즐거움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다듬고 모아 엮은 문집으로 시소설아동문학 31세트로 구성되었으며, 50, 소설 10, 아동문학 5편이 수록되었다. 문집의 제목은 박두진조지훈박목월의 에세이집 생각하는 즐거움 생각하는 괴로움에서 따왔다.

 

출판기념회에는 안성시장과 수강생 및 가족 등 4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올해의 안성문인 선정서 및 수강생 수료증 수여도 함께 진행되었다. 수강생들은 박두진문학관에서 좋은 강사님과 수업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고 잊어버린 글쓰기 꿈을 되살릴 수 있었다, “수업이 매년 지속되고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담당자는 올해의 안성 문인 세 분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훌륭한 결과물이 완성될 수 있었다. 안성 문학 진흥사업은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신진 문인을 발굴하고, 문예 창작 교실을 통해 시민 작가를 양성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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