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자금 중복지원 실시간 검증 체계 구축으로 제도 신뢰성 제고 - 업무 공유·벤치마킹 등 필요한 제반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작성일 : 2025-12-16 23:41 작성자 : 주형탁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은 한국장학재단과 12월 15일 여의도 TP TOWER에서 교직원 본인 및 자녀 대학 학자금 재원의 공정한 분배와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학연금은 1981년 3월 20일 학자금대여 제도를 도입한 이후 40여 년간 교직원 본인 및 자녀의 대학 학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며, 사립학교 교직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등 학자금지원 제도의 상호 홍보 및 자료 교환 △ 청년지원정보시스템 활용을 통한 청년 인재 양성과 지원 협조 △ 기부금품 모집·활용에 관한 협력으로 기부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강화 △ 업무 공유·벤치마킹 등 필요한 제반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학자금 중복지원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와 시스템 연계를 통해 ‘학자금 중복 실시간 검증 기반’의 체계가 새롭게 마련되면서, 학자금지원 제도의 투명성·신뢰성·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교직원 복지 증진과 더불어 국가 학자금지원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출발점이며, 특히 중복지원 실시간 검증 체계 구축은 학자금 운영의 신뢰를 한 단계 더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며 “사학연금은 앞으로도 한국장학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적의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