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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양서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개최

- ‘두물이 만나는 정원의 도시’ 양서면민과 소통의 장 열어

작성일 : 2026-01-09 21:50 작성자 : 주형탁

양평군(군수 전진선)9‘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네 번째 일정으로 양서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박용순 양서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양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이뤄진 양서면의 주요 성과로 두물머리·세미원 유엔(UN) 세계 최고 관광마을 선정 신원정수장 준공 다회용품 사용 확대 맨발걷기길 조성 등을 소개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양서면의 도약을 위한 중점 추진 계획으로 유엔(UN) 세계 최고 관광마을인 두물머리 일대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세미원 진출입로 확장 및 시설 개선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 용담리 수변녹지 복원 사업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양서서종 터널 설치 국수역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시가스 인입 마을별 제설 지원 대책 마련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소득사업 양서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으며, 이에 대해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양서면민과 함께 미래를 그리는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아직 양서면에 남아 있는 과제들도 면민 여러분과 함께 해결해 나가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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