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1-13 23:57 작성자 : 주형탁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2026년 1월 8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운영하며 성장해 온 주민 참여형 주민동아리 ‘감일초록길’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감일초록길은 2023년 12월,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소속된 주민동아리로 출발했으며, 복지관이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 방향과 운영 전반을 스스로 결정하며 성장해 온 모임이다. 새로 조성된 신도시 감일지구에서 월 2회 정기적인 줍킹(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보행로 안전 및 시설물 파손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유해한 요소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왔다.
□ 또한 김효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중심으로 일정·회원·회비 관리 등 동아리 운영을 주민 스스로 체계화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복지관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8월 봉사단체 고유번호증을 발급받는 독립적인 단체로 성장하게 되었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일초록길은 복지관에 소속된 주민동아리를 넘어 기관 대 기관의 관계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주체로 전환하게 되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감일초록길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스스로 조직을 운영하고 성장해 온 주민 참여형 주민동아리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활동을 존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주민동아리를 적극 지지하며, 이러한 주민 참여형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gamil.or.kr) 또는 전화(02-474-311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