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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확대 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26-03-19 22:47 작성자 : 임미숙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예년보다 확대하여 본격 가

동한다고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방임아동 원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자립 의지가 있는 비수급·저소득 가구를 우선 지원하되,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도 및 평가를 통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2026년 핵심 지원 내용으로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심리·정서 지원 전문

상담 기관 연계 긴급돌봄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이혼 이후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면접교섭 서비스를 통해 가족 관계의

건강성 회복에도 주력한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나 가족은 여주시가족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전화

(031-886-0321)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 이후에는 초기 사정과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각 가족에 가장 적합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취약·위기가족을 포함한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가족 기능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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