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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로드체킹…교통·안전·편의 총점검

- 개막 D-2 최종 점검…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서비스 품질 제고 당부 - 프로농구 4강·콘텐츠 사업 성과 공유…지역경제 활성화·도시 활력 기대

작성일 : 2026-04-22 21:34 작성자 : 정호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22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고양국제꽃박람회개막을 앞둔 현장 준비 상황과 시민 안전 대책,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최종 준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행사장 주요 시설물과 동선, 교통체계, 편의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며 전반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축제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서 결정된다행사장 동선과 안내 표지, 주차 및 대중교통 연계, 이동 약자 편의 시설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방문객이 다시 찾았을 때 차별화된 경험과 충분한 만족을 느껴야 지속 가능한 축제가 될 수 있다며 콘텐츠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 연고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플레이오프 4강 진출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스포츠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높아진 관심과 응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고양산업진흥원의 문화체육관광부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공모 선정 소식도 공유됐다. 이 시장은 관내 기업인 MBC C&I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콘텐츠 산업과 AI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 점에 의미가 크다고양시가 콘텐츠 산업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선거와 각종 현안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조직 내 협업과 배려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 시장은 업무가 바쁠수록 조직 분위기가 중요하다부서 간 경계를 나누기보다 공동의 목표 아래 하나의 팀이 되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부 공무원들이 직원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먼저 살피고 격려와 배려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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