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인의 역사부터 천안, 인천 등 100주년 기념 역사 테마 탐방까지 -
작성일 : 2026-04-29 21:21 작성자 : 임미숙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산하 처인성어울림센터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역사마불’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뜻깊은 100주년 기념 역사를 주제로 다채로운 탐방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용인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시간을 비롯해 의미 있는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6월에는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천안 독립기념관을 탐방하고, 7월에는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인천 세계문자박물관을 방문하여 청소년들이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1회차 활동에서는 ‘용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용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배우고, 용인의 대표적 역사 유적지인 처인성을 직접 탐방하며 현장 속 역사를 체험했다. 처인성어울림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넘어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탐방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해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4월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했으며,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을 위해 청소년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