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불편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확히 파악”
작성일 : 2026-05-19 21:55 작성자 : 윤석근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19일 덕이동 일대 소규모 제조업체와 창고 밀집 지역을 찾아 사업장의 민원을 청취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오전 10시 덕이동 일대 제조업 사업장과 창고가 밀집된 지역을 방문해 업주와 근로자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변을 둘러봤다.
덕이동 일대는 창고 등의 건물 수가 최대 150개 동으로 군집을 이루는 것으로추산되고 있다. 이 지역은 화재에 취약한 원료를 다루는 곳이 많아 이달 들어서도 큰 화재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현장 민원이 제기된 곳이다.
이 후보는 “시민과 사업자가 실제로 겪는 불편은 현장에서 직접 들어야 정확히 알 수 있다”며 “덕이동 일대의 사업장 운영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가능한 개선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오전 7시쯤 대곡역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현장 후보 알리기에 집중했다.
이동환 후보 측은 “선거운동은 시민의 일상과 생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곳곳의 생활 민원과 소외된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