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하청업체에 기술자료 요구한 '현대오토에버' 제재
현대자동차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하청업체에 기술자료를 요구한 게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1일 현대오토에버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2000만원을...
-
미국인 10명 중 8명 "인플레이션, 수개월 간 계속될 것"
미국인 10명 중 8명은 앞으로 몇 달 간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31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시장조사업체 뉴머레이터의 월간 소비자 심리 연구를 인용, 미국인의 7...
-
신현영, '이태원 닥터카 탑승' 의혹 검찰 송치에 "유감"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경찰이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하던 '닥터카'에 탑승해 재난지원의료팀 현장 도착을 지연시켰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사건을 검찰로 넘긴 것에 대해 유감을 ...
-
김재원 "'5인회' 지극히 정상이나…최고위원들 더 잘해야"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일 이용호 의원이 언급한 '당내 5인회'에 대해 "당대표가 사무총장이나 부총장, 정책위의장과 당 운영 협의를 하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데, 다만 최고위원들이 당대표를 좀 ...
-
우크라 탄약 지원에…여 "공개 부적절" vs 야 "비축량 부족"
여야가 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우크라이나 탄약 지원 문제를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국가 안보 차원에서 이 문제를 공개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인 더불어민...
-
경기도, 국내 최정상 콘텐츠 보유기업 5곳과 중소 제작업체 지원
경기도와 콘텐츠 대기업,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경쟁력 있는 k-콘텐츠 발굴·육성을 위해 함께 한다.경기도의 예산과 콘텐츠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실력 있는 중소 제작업체...
-
검찰, 10여년간 양육비 1억100만원 안준 친부에 기소유예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전처에게 10여 년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50대 남성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재혁)는 31일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
-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검찰, 피고에 징역 35년 구형
지난해 5월 부산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의 뒤를 쫓아가 무차별 폭행을 가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이 피고인 a(30대)씨에게 징역 35년형을 구형했다.부산고법 2-1형사부(부...
-
수원 공사 현장서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경기도 수원 소재 공사 현장에서 60대 하청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3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1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
印, 휴대전화 찾겠다며 저수지 물뺀 관리에 고작 81만원 벌금형
저수지에 빠진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410만ℓ에 달하는 저수지 물을 빼내 거센 비난을 받았던 라제시 비시워스라는 인도 관리에게 인도 정부가 고작 5만3092루피(약 80만8300원)의 벌금형을 부과...
-
올 여름 폭염특보 발령 시 취약노인 50만 명 안전 직접 확인
정부가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취약노인의 안전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31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여름철 민생 및 생활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여름철 취약...
-
경찰·민주노총 '故양회동 분향소 충돌'…4명 체포·4명 부상
민주노총이 31일 '분신노동자 추모 야간문화제'에 앞서 분향소를 기습 설치하면서 경찰과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폭행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조합원 4명이 체포됐고, 4명이 다쳐 ...
-
울주군 양돈 농장 화재…돼지 2000마리 폐사(종합)
31일 오후 6시 47분께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다개리 양돈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헬기 1대 등 장비 33대, 소방력 129명을 동원해 1시간 53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이 사고로 인...
-
파키스탄, 값싼 러시아 석유 수입 시작
파키스탄 정부는 31일(현지시간) 러시아로부터 저렴하게 석유를 수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무사딕 말리크 파키스탄 석유장관은 이날 파키스탄 에너지 회의에서 "(러시아산) 석유를 실은 선박들이 이미 오...
-
한수원, 구매상담회 개최해 원전 중소기업 판로 개척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도 사업소 순회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구매상담회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신규 판로 확보를 통해...
-
고용장관 "노동개혁, 노조탄압 아냐…'떼법' 법치 가로막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31일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개혁을 노동계 일각에서 '노조탄압'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법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한다고 하는데 탄압이라고 한다"고 반박했다.이 장관은...
-
로봇산업진흥원, 송석·상곡·삼계초 우수강사 선정
지난해 로봇 교육 관련 열정과 의지가 돋보였던 송석초 한옥신·상곡초 임재민·삼계초 정동규 교사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포상을 받았다.로봇산업진흥원은 31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
-
국정원 "북한 식량난에 아사자 3배 달해…위성발사 무리한 경로변경으로 실패"
국가정보원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알코올·니코틴 의존도가 높고 심각한 수면장애를 겪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유상범 간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
여당,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감사 결과에 "영혼 없는 사과"
국민의힘은 31일 잇따른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논란에도 사퇴하지 않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향해 "잘못은 했지만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영혼 없는 사과만 했다"며 사퇴를 재차 촉구했다. 당 지...
-
與 김성태 "이재명, 엄청난 입법권력있지만 정치역량 협소"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엄청난 입법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행사하는 정치적 역량과 마인드는 너무 협소하다"고 비판했다.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kbs 라디오 '주...